장기요양등급 신청 방법
부모님이 식사, 이동, 목욕, 약 복용, 화장실 이용을 혼자 하기 어려워졌다면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 등급이 있어야 방문요양, 주야간보호, 요양원, 복지용구 같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도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가족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
- 병원 진단서가 있다고 자동으로 등급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. 방문조사와 등급판정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.
- 치매 초기처럼 신체 기능은 괜찮아 보여도 인지 저하가 있으면 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.
- 요양병원 입원과 장기요양등급은 별개입니다. 병원 치료가 필요한지, 생활 돌봄이 필요한지 나눠 봐야 합니다.
신청 전 준비 팁
- 최근 진료 기록, 복용 약, 치매나 뇌졸중 진단 여부를 정리합니다.
- 부모님이 하루 중 어떤 행동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적어둡니다.
- 방문조사 때 “괜찮다”고만 답하지 않도록 실제 어려운 순간을 가족이 함께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.
등급을 받으면 확인할 서비스
- 집에서 지내고 싶다면 방문요양, 방문목욕, 방문간호, 주야간보호를 봅니다.
- 상시 돌봄이 어렵다면 요양원 입소 가능성과 대기 기간을 확인합니다.
- 낙상 위험이 있으면 복지용구 지원 품목도 같이 확인합니다.